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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11.06.06] 어느 홀슬아치와 스커의 극제 나들이 요즘 근황. 삑사리는 이해부탁. 더보기
[10.12.13] 에픽 1타 3피! 드디어 길고 길었던 무.혀엉.검 작업이 끝났습니다.. 오늘 원일이 토네가 준 하위피로도 7로 마지막 스카샤 헬을 돌았습니다. 이미 이틀동안 880만원 들인 도전장 매직파티 이후로 완전 좌절중이었던 상태였는데.. 마지막에 터져주네요..! (이것이 바로 1타 3피 ㅠ_ㅠ 원일군 자네덕임..) (갈갈이 머신 탑승 - 보우건) (갈갈이 머신 탑승 - 단검) (갈갈이 머신 탑승 - 너클 -> 저건 2개째 먹네요) 찬코가 887개였는데 1100개 돌파했군요 ㅠㅠ 하나 더 따야하나; 음 너무 힘들어서 이제 좀 널널하게 하렵니다 총 도전비용은 약 3천만-3천5백만 정도 들어간것 같습니다. 도전기간은 약 4주정도 됩니다. (중간에 널널하게 하는바람에) 그동안 수고하셨다능..! 더보기
[10.11.25] 그동안의 수라 운영은..? 독왕도 참 잼있는 캐릭인데 잼있지만 다른것도 해보고 싶더군요. 솔직히 말해 유닉 11 껴도 티가 안나더군요 크헉 ..ㅠㅠ 뭔가 투자를 더 하려니 막막하고 고뎀 캐도 해보고 싶고 하이브리드의 압박에서도 벗어나고 싶어 대암을 한번 운영해보았습니다. (독왕때 열심히 이계 돌던 시절.. 왠지 이걸 보니 대암해도 될 거 같더군요 -_-ㅋ) -> 결국 저 유지부동 소드는 이계 돈지 1주 만에 먹었습니다.. 란개킹 보스가 주죠 (본격적으로 대암을 양성중입니다. 66랩, 독왕은 절대 못먹던 메카닉 지젤 카드가 나옵니다 ㄷㄷ) (그래서 성질나서 독왕으로 남은 근엄한 초대장으로 헬 러쉬 -> 근엄한 2판째에 생애 첫 에픽을 먹었습니다.) (무형작업이 하고 싶어집니다 -_- 도전장을 삽니다. 정말~ 유닉 에픽, 심지어 레어.. 더보기
으헝 이것이 바로 에픽무기.. 눈배린다 -_-... 화요일까진 아침시간대가 여유있어져서 간만에 상큼하게 모닝 이계 개킹 3/3/3을 돌았다. 크루님도 있고 소울님도 있어서 열라 행복하게 사냥했다. 천라도 다 끌려온다. 풀 스위칭하면 안끌려오는게 없다. 재미있다 신기하다 열라쎄다. 넨마님이 넨가드 쳐줘서 결정적일땐 안죽는다. 크루님때매 화력나와서 란개같은건 3분만에 깼다. 그리고 뒷풀이간 서부 헬에서 "매어"가 떳다. 저번 매어 스샷 이후로 처음 나온 파티플 매어다. 저번에도 매직파뤼였기에 별 기대 안하고 헬 몬스터 조지고 나온애들은 마퇴? 4명 수, 명, 암, 화 그거 호랑이 같은애들 조지고 나니 이런게 나오네.. ㄷㄷ 내가 헬이라는 것을 알게된 이후로 처음으로 에픽이라는것을 보았다. 뭔가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11센터 산다고 바짝 돈 모으려는데 이건 좀.. 더보기
[10.05.24] 정말 살다보니 별의별일도 다 있다 어제 생겼던 황당한 사칭 사기 이야기를 하고 싶은것 자세한 상황은 말하고 싶지도 않아서 생략하고.. 어제 당시에는 좀 어안이 벙벙했다만 어차피 게임속에서 생겨나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실제 현금이 손해본것도 아니고, 예전에 실제 금전으로 더 한일도 겪어 보았기에 담담하게 넘어가려고 한다. 현실속에서 저정도의 사기를 당했다면 어땠을까라고 생각하니 정말 까마득하다. 정말 금전적인 사기를 실제로 당한다면 이건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될정도로.. 뭐 그렇게 될 것 같다. 과거에 눈뜨고 합법적으로 돈 100만원을 주는데도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는데, 뭐 그렇다는 거다. 문제는 게임 운영진측의 정말 어처구니 없는 반응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게임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딱 떨어졌다. 정떨어졌다고 해야 되나 피해를 당한 템의 .. 더보기
환영의 팔찌 득~ 저번주 ㅇㅅㅁ가 올라와서 피나비, 의혹 노다가를 뛴 결과 영웅의 꿈 120개 다 모아서 오늘 환영의 팔찌 득 했다 천라를 +1해주는 고마운 팔찌다 이로써 천라 레벨 23, 요크셔 카드 사서 마부 해야겠당 그럼 24 트릭스터에다가 니트라스 구입해서 이계 들어가면 도발12, 천라 24인데 얼마나 끌려올지 기대가 (전혀) 되지 않는군. OTL 최하급이라 기분나바서 칼레 한번 돌림 => 상급 더보기
[10.04.20] 지옥파티 "보통"에서 처음 본 유닉 비목따고 나서 비명이 너무너무나 지겹고 스컬케인때문에 짜증나서 가기 싫으므로 뭐 소일거리 없나.. 진주 드랍율도 줄어서 잘 안나오고 추격도 그닥 재미 없고 해서 생각한게 바로 노스마이어의 "환영의 팔찌" 퀘스트다 아마 기억으로는 피나비 의혹 히어로즈 퀘 끝내고 나왔던 업적퀘가 아닌가 싶다. 도전해볼만 한게 바로 "천라지망" 스킬 +1 ㄳ 우후 게다가 야보추 퀘인 하이테크 반지 따기퀘도 생겼는데 독바 +1이 올라간다 독왕은 평타로 먹고 사니 독바 하나 올라가는것도 감지덕지 또한 마땅한 반지가 지금 없다 걍 1차 크로니클 반지 끼고 있는데 저걸로 바꾸고 싶다 -_-ㅋㅋ 뭐 어쨌든 오늘 피나비 킹, 의혹킹 번갈아가면서 ㅈㄷ하고 있는데 왠 63짜리 친구가 피나비 킹 혼자 못돈다고 그러길래 혼자돌기 심심하기도 하.. 더보기
던파 CF 1,2,3탄 / 거짓으로 판명난 던파 연애 시뮬레이션 "세리아의 기억" 영상 학생부장 아간조형은 옛날 허부장님 보는거 같애 -_- 포스가 좔좔 역시 수라킹 개간지 각성기.. 다른건 그냥저냥 봤는데, 연애시뮬레이션은 내면 잼있게 할듯 -_-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조금 한가할때 독왕 스킬트리나 한번 올려봐야겠다 ㅋㅋ 이번에 레계 먹고 나서 느낀게 많으니. 더보기
살다보니 파티플에서 지옥파티 "매어"가 뜨는 경우도 있네.. 정말 던파하고 처음인듯.. 지팟 매어는 커녕 맨날 보통보통 어려움보통 이런것만 나오다가 매우어려움은 던파를 시작하고 처음이다.. 물론 솔플에선 매어를 수없이 봤지만;; 파티플 (이번은 7종 한정하다가..)에서 매어는 처음.. 뭐 결과는 템도 안주는 거지파티 .. -_- (오늘 7종한정 3격가 독왕 - 토네 - 챔편 화력 + 홀딩 좁내 쩔음. 히어로 보스 거의 원턴킬 ...-_-;;) 더보기
독왕 (스트리트파이터) 만렙 달성! 09년 12월 19일 스트리트파이터로 시작하여 10년 3월 17일 만랩을 달성하였습니다. 60대 중반랩에서 강화 뻘짓으로 1100만 넘는 돈을 날리고 0원의 세계로 들어서 봤고 10강의 문턱에서 좌절하여 덕분에 상당기간 접기도 했는데 그래도 ㅇㅅㅁ같은놈들이 많이 위로해주고 찬근녀석도 많이 가르쳐 주고 학교 학원 다녀와서 종종 한두시간 정도 하면 묵었던 스트레스도 풀리고 랩 올리는 맛도 있고 길드사람들 몇몇과도 친해지고 이차저차 하다 보니 벌써 이렇게 만랩이 ㄷㄷ 템상태도 완전 서민이고 (60제 레어 방어구 무기 -_-;) 무기는 깨먹어서 3강이고 아직이야 천라 치는 크리쳐지만 천천히 모으다 보면 뭔가 얻긴 얻겠쥐 (드디어 만랩인가!!) (저런 편지가 오드라 편지는 총 3통) (만랩 첫번째 선물은 상급자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