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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ju's Game Story/Dungeon & Fighter

[10.11.25] 그동안의 수라 운영은..?


독왕도 참 잼있는 캐릭인데

잼있지만 다른것도 해보고 싶더군요.

솔직히 말해 유닉 11 껴도 티가 안나더군요 크헉 ..ㅠㅠ

뭔가 투자를 더 하려니 막막하고

고뎀 캐도 해보고 싶고

하이브리드의 압박에서도 벗어나고 싶어 대암을 한번 운영해보았습니다.


(독왕때 열심히 이계 돌던 시절.. 왠지 이걸 보니 대암해도 될 거 같더군요 -_-ㅋ)
-> 결국 저 유지부동 소드는 이계 돈지 1주 만에 먹었습니다.. 란개킹 보스가 주죠


(본격적으로 대암을 양성중입니다. 66랩, 독왕은 절대 못먹던 메카닉 지젤 카드가 나옵니다 ㄷㄷ)

(그래서 성질나서 독왕으로 남은 근엄한 초대장으로 헬 러쉬 -> 근엄한 2판째에 생애 첫 에픽을 먹었습니다.)


(무형작업이 하고 싶어집니다 -_- 도전장을 삽니다. 정말~ 유닉 에픽, 심지어 레어도 잘 안나오네요 ㅠ_ㅠ
무형따신 흔한 아라드의 수라분들께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게 뭐야 했더니 불정반이군요. 쩝. 갈갈이 머신에 탑승합니다.)

(결국 독왕이 못먹었던 크발 상의를 수라가 먹는군요. 수라 이계 초창기 당시에 크발이 하두 나와서
수라운 먹고 들어갔으면 거의 지금 풀 셋이었을 겁니다. 거의 2주만에 ㅋㅋ)

무형작업은 좀 서둘러서 할랬더니 천천히 할랩니다.

길드분들중에는 몇째판에 무슨 유닉을 먹었는지까지 기록하시는 분 마져 계시던데..

전 귀찮아서 그런건 패스 ㄷㄷ

한편.. 마도가 키우고 싶군요  ㄷㄷ